홍삼 바로 알기

MBN 8시 뉴스 발췌     소비자의 입장에서 홍삼 유효성분 절반이 버려진다니 반쪽짜리 홍삼을 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정말 기존방식으로 추출한 대다수의 홍삼은 반쪽

홍삼의 <고형분>이란 무엇인가요? 홍삼으로만 다렸다는데 제품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가 뭘까요? 혹시 홍삼 구매할 때 ‘고형분’ 도 확인하시나요? * 식품위생법 제10조의 제품 중 함유하는  각각의 원재료 고형분 함량(%)를

막대한 비용의 어뷰징 광고로 소비자 홍보를 넘어 세뇌(?)를 시도하는 대기업 홍삼 값비싼 6년근 홍삼 판매로 상대적으로 많은 영업이익을 남길 수 있는 대기업 홍삼은 한번 클릭당

홍삼 바로알고 먹기  질문 : 홍삼은 써야 진짜 아닌가요? 답변 : 동의보감은 인삼에 대해 ‘그 맛이 달다.’ 고 소개합니다. 인삼사포닌 (진세노사이드)은 당 고리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칼럼] 사포닌 2배, 3배 홍삼은 없다. 정보화시대는 새 광고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은 TV 광고를 믿기보다 블로그나 카페에서 수집한 타인의 정보를 신뢰하고 있죠. 기업은 서둘러 블로그와 카페에

블랙푸드 열풍이 불면서 검은색 식품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흑삼이 한참 동안 유행을 했었다. 그러나 일부 업체 제품의 벤조피렌 파동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기도 했다. 최근엔 금산군에서

초미세분말, 나노분말. 단어를 보니 왠지 그럴듯하다. 생명공학 기술의 끝판왕을 보는 느낌이다. 언제나 그럴듯한 말들은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킨다. 그러나 결국 마케팅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사실 알고보면 세포를 파벽(?)한다는 초미세분말은

고사포닌 홍삼제품, 과연 비사포닌이 적을까요? 고사포닌 홍삼을 정의하자면 기존 기성 제품보다 사포닌함량이 높은 제품을 통칭합니다. 흔히들 <사포닌>은 인삼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며 도라지나 더덕을 먹어도 사포닌을 충족

양지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인삼도 계급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같아 보여도 크게 다른 인삼의 종류~ 적변삼과 은피삼인데요. 오늘은 저품질

한의사들이 말하는 홍삼부작용 과연 진실일까? 사회 지도층이나 상류층은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학문과 지식을 습득하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요한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