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바로 알기

홍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대로 잡아드립니다!

“홍삼 열많은사람 관계없다” 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또” 규명되었습니다. 물론 수많은 논문을 통해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고 끊임없이 발표되었지만, 일반인들과는 거리가 먼 “논문”의 특성으로 인해 일반인들에게는

홍삼 부작용을 주장하는 인터뷰엔 항상 의사는 없고 한의사만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홍삼 부작용 논란. 그리고 그런 인터뷰에는 항상 등장하는 한의사님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셨다면 바로 보신것입니다. 학계에선 홍삼의

섭취후기조작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소비자 여러분께서는 물품을 구매하실때 반드시 아이피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는 쇼핑몰인지 주의 깊게 살피신후 섭취후기를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가수 백지영씨 쇼핑몰등 섭취후기 꾸며…

[중국산홍삼구별법] 확실한 중국산홍삼구별법 – 삼칠삼구별법 중국산홍삼구별법을 논하기 이전에… 중국산홍삼유통은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아니라, 선량한 상인들까지 멍들게 하는 악질적인 행위 입니다. 중국산홍삼유통근절 방법은, 미검사품홍삼 구매를

1. 주요품종 ○ 재래종(자경종) : 현재 재배되고 있는 인삼품종의 대부분은 자경종이며 일부 황숙종도 재배되고 있다. 자경종은 줄기 및 엽병이 완전히 자색 또는 부분 혼합색(자색+녹색)을 띠며,

뇌두를 제거하라구요? 홍삼의 뇌두를 제거하고 먹으라는 이야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걸까요? 논문과 책자를 참고한 “확실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의보감에서 뇌두부분을 먹지말라고 되어있다~” 라는 말이

모르면 손해보는 발효 홍삼의 허와 실 발효 홍삼이란? 사포닌의 흡수를 돕기위해 원료삼을 발효한 홍삼 한국인의 사포닌 흡수능력은 100명중 75명만 가능하며, 25명은 흡수능력을 가지고 있지

옛 우리 선조들은 인삼을 무솥에 찌는 일을 금기시 하였습니다. 인삼이나 홍삼이 쇠에 닿으면 안된다는 말이 이것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 내용은 실제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선조들이

한 업체가 6개월 숙성홍삼이 일반 홍삼보다 소화흡수율이 높고 사포닌이 많다며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이후 많은 업체들이 이 문구만을 따서 너도나도 숙성홍삼으로 제조한다고 광고에 열을 올렸습니다.